+찬미예수님
영성의 향기
모든 인간은 보이지 않으시는 하느님의 보이는 모상이요 그리스도의 형제입니다.
따라서 그리스도교인은 누구 안에서라도 하느님을 발견하며,
정의와 사랑에 대한 하느님의 절대적인 요구를 찾아냅니다.
- 교황청 정의평화위원회 '교회와 인권' 52항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