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영성의 향기
거처 없어 노숙하는 사람들, 소외되고 위기에 처한 사람들,
창피를 당하고 망명의 길에서 떠도는 사람들이,
오늘 하느님의 현존을 만납니다.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신 작디작은 아기 예수님 안에서
- P.안드레아스(독일 프란치스코 통신선교회 지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