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영성의 향기
단식을 하거나 바닥에서 잠을 자는 고행,
재를 지키거나 쉬지 않고 슬퍼하는 것만으로는 의미가 없다.
만약 다른 이들에게 아무런 도움을 베풀지 않는다면,
아무 일도 하지 않은 것이다.
-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디도에게 보낸 편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