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영성의 향기
만약 하느님이 사랑이라면 그것은 절로 확산되는 것이다.
사랑이란 자신 밖에서 ‘더 커지게’하는 것이다.
사랑은 나의 부정이 아니다.
사랑은 자기자신에게서 벗어남으로써 ‘커지게’ 만드는 것이다.
- 피에르 신부(1912~), ‘단순한 기쁨’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