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영성의 향기
이 세상에서 나그네로 살면서 하느님께 의탁하고
재물의 지배를 벗어나 영원한 보화를 동경하는 사람은
하느님 나라를 넓히고 그리스도 정신으로 지상의 질서를 고치고 완성하는 데
자신을 아낌없이 온전히 바친다.
- 교황 요한 바오로 2세(1927-2005) ’평신도 사도직에 관한 교평‘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