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영성의 향기
하느님께서는 새로운 거처와 땅을 마련하실 것이며,
그곳에는 정의가 지배할 것입니다.
사랑과 사랑의 공로는 남을 것이며,
하느님이 인간을 위해 만드신 모든 피조물이
허영의 노예살이에서 풀려날 것입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 ’현대 세계의 마목 헌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