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 반갑습니다 여기 답변이와있군요 역시인사란 서로 응답이잇어야 제맛이나는군요
낯선곳이라하더라도 마음먹기에따라서 고향도되고 타향도되는것아닐가 생각합니다.
부지런한농부와 개으른농부의모습처럼 가는길이 분명하게 갈라지는세상살이 함께즐기며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