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 엘리사벳 성당 사목 실천방향

가정의 쇄신

내가 모든 것을 새롭게 만든다(묵시21,5)

 

1. 친교를 나누는 가정.

1)가정을 위한 기도를 생활화한다(식사 전. 후 기도를 바친다)

2)식구들의 축제일(축일. 생일)을 신앙 안에서 함께한다.

3)가족이 함께 성서를 필사하여 봉헌한다(사순. 대림).

4)가정의 날을 정하여 아침/저녁/묵주기도를 함께 바친다. (매주 금요일)

5)매월 첫째 주일은 가족이 함께 미사에 참여한다.

 

2. 기쁨과 행복을 만드는 가정.

1)일상에서 가족의 말을 잘 듣고 마음의 대화를 나눈다.

2)환자 가족에게 영적 돌봄을 잘해준다(성경과 신앙 글 읽어주기. 기도. 성가)

3)가족이 서로 감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4)이웃가정과 나눔으로 친밀한 관계를 이룬다.

5)학교교육에 관심을 가지듯 주일/한글학교 교육에도 최선을 다한다.

 

3. 하느님을 만나요(영적 성장)

1)주일미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평일 미사에 주1회 이상 참여한다.

2)매일 평 일미사전 해당독서 및 복음을 함께 읽는다(말씀의 생활화)

3)각 단체는1년에  1회 이상 리노 공소 미사에 참여하여 친교를 도모한다.

4)1인 1단체 의무가입하기(레지오마리애. 성령기도회. 연령단체, ME등)

5)다양한 교육. 세미나. 피정. 특강에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