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5-09-03 10:00
25주년을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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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정현 신부
조회 :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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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주년을 맞으며 한 가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쉬고 있는 교우(냉담자)들을 우리의 이 기쁜 잔치에 초대하는 것입니다.
레지오 Pr.별로 열심히 찾아보시고, 단체별, 반별로도 찾아보도록 합시다.
레지오 단원은 단장을 거쳐 꾸리아 단장님께 보고해 주시고, 각 단체 회원은 단체장님을 거쳐 본당 총무님께, 반원들은 반장님을 통해 구역부장님께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주일까지 알려주시면 본당 이름으로 25주년 행사에 초대장을 보낼 겁니다.
지난 날 어떤 일이 있었든 상관없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이 공동체 안에서 함께 웃으며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릴 수 있다면 좋게습니다.
풍성한결실이 맺어지도록 우리 모두 열심히 노력하도록 합시다.
김정현(마태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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