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9-12 19:09
연중 제24주일 (2020년9월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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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박봉준
조회 : 681  
   20-0913연중제24주일가해.pdf (169.1K) [469] DATE : 2020-09-12 19:09:58 PDF보기

+찬미예수님

  주님 은총 충만한 기쁜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당분간,  신부님 훈화는 쉬고  '영성의 향기'를  올려 드립니다.


영성의 향기

자비의 참되고 고요한 의미는 도덕적이거나 육체적, 혹은 물질적인 악을

날카롭고도 연민어린 눈길로 바라보는 것이 아닙니다.

자비란 이 세상과 사람 안에 존재하는 온갖 종류의 악에서 선을 끌어내고 그것을 증진시켜

참다운 가치를 회복할 때 진정하고 고유한 의미를 갖게 됩니다.

- 교황 요한 바오로 2세(2927-2005)의 '자비로운 하느님'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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