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영성의 향기
가난한 이들은 물질적 재화를 함께 향유하고, 일할 수 있는 능력을 선용할 권리를 필요로 합니다.
이렇게하여 그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더욱 공정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나가고 싶어합니다.
가난한 이들의 발전은 온 인류가 도덕적으로, 문화적으로
심지어는 경제적으로도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 교황 요한 바오로 2세(1927~2005)의'백주년'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