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3-24 15:38
주님 수난 성지 주일 (2018년3월25일)
인쇄
 글쓴이 : 박봉준
조회 : 695  
   2018년3월25일최종.pdf (160.6K) [475] DATE : 2018-03-24 15:41:45 PDF보기

+찬미예수님

 

"......(중략)....부활을 준비하는 마지막 거룩한 성주간을 보내며 우리들은 과연 무엇을 주님께 드리고 있습니까비록 마리아처럼 값비싼 나르드 향유는 아니지만 회개의 눈물로 주님의 발을 씻어드리고, 아름다운 머리카락은 아니지만 이웃을 향한 봉사의 손길로 주님을 닦아드려야 할 것입니다. 이 때만이 키레네 사람 시몬처럼 주님의 십자가를 함께 지고 갈 수 있을 것이며, 주님의 부활에 동참하는 은총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거룩한 한 주간이 은총의 주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신부님 훈화 '성주간'에서 발췌)


박봉준 프란치스코살레시오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51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주보보기 - 한컴 뷰어 웹섬김이 2014-10-03 10094
247 연중 제33주일 (2019년11월17일) 박봉준 2019-11-16 698
246 주님 수난 성지 주일 (2018년3월25일) 박봉준 2018-03-24 696
245 주님 세례 축일 (2019년1월13일) 박봉준 2019-01-12 696
244 연중 제29주일 (2019년10월20일) 박봉준 2019-10-19 693
243 부활 제6주일(2020년5월17일)_COVID19 박봉준 2020-05-16 693
242 연중 제18주일 (2019년8월4일) 박봉준 2019-08-03 691
241 연중 제21주일 (2017년8월27일) 박봉준 2017-08-26 689
240 부활 제4주일(2020년5월3일)-COVID19 박봉준 2020-05-02 688
239 연중 제21주일 (2020년8월23일) 박봉준 2020-08-22 688
238 연중 제27주일 (2018년10월7일) 박봉준 2018-10-06 687
237 사순 제1주일 (2019년3월10일) 박봉준 2019-03-09 686
236 연중 제31주일 (2017년11월5일) 박봉준 2017-11-04 684
235 연중 제33주일 (2017년11월19일) 박봉준 2017-11-24 684
234 연중 제33주일 (2018년11월18일) 박봉준 2018-11-17 683
233 하느님의 자비주일 (2019년4월28일) 박봉준 2019-04-27 683
232 연중 제17주일 (2018년7월29일) 박봉준 2018-08-04 682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