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우리 이웃들이 자신들도 사랑을 받는 존재라는 것을 우리의 사랑을 통하여 알 수 있게 함으로,
우리에게 우리 형제들을 맡기신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며 아름다운 성탄을 준비하는 한 주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신부님 훈화 '하느님의 법칙'중 발췌)
은총 넘친 기쁜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박봉준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