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2-10 19:08
연중 제6주일 (2018년2월11일)
인쇄
 글쓴이 : 박봉준
조회 : 830  
   2018년2월11일최종.pdf (159.0K) [577] DATE : 2018-02-10 19:08:17 PDF보기

+찬미예수님

 

"프란치스코 교황이 사순 담화에서 강조한 것은 무관심의 세계화. .......교황의 말대로, 무관심을 극복한다는 것은 '가난한 마음이 되어 우리 자신이 가난하다는 것을 깨닫고 다른 이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는 것이다. 재의 수요일을 맞으며, 이번 사순절에는 교황의 권고대로 그간 무관심으로 잊고 지냈던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가난의 시선을 두어보자. ...." (신부님 훈화 '사순절을 맞으며 중에서 발췌)


박봉준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드림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53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주보보기 - 한컴 뷰어 웹섬김이 2014-10-03 11140
197 부활 제6주일 (2018년5월6일) 박봉준 2018-05-05 796
196 부활 제5주일 (2018년4월29일) 박봉준 2018-04-28 775
195 부활 제4주일 (2018년4월22일) 박봉준 2018-04-21 779
194 부활 제3주일 (2018년4월15일) 박봉준 2018-04-13 1020
193 하느님의 자비 주일 (2018년4월8일) 박봉준 2018-04-07 1099
192 주님 부활 대축일 (2018년4월1일) 박봉준 2018-03-31 768
191 주님 수난 성지 주일 (2018년3월25일) 박봉준 2018-03-24 775
190 사순 제5주일 (2018년3월18일) 박봉준 2018-03-17 736
189 사순 제4주일 (2018년3월11일) 박봉준 2018-03-09 777
188 사순 제3주일 (2018년3월4일) 박봉준 2018-03-03 998
187 사순 제2주일 (2018년2월25일) 박봉준 2018-02-24 809
186 사순 제1주일 (2018년2월18일) 박봉준 2018-02-17 869
185 연중 제6주일 (2018년2월11일) 박봉준 2018-02-10 831
184 연중 제5주일 (2018년2월4일) 박봉준 2018-02-03 857
183 연중 제4주일 (2018년1월28일) 박봉준 2018-01-27 755
182 연중 제3주일 (2018년1월21일) 박봉준 2018-01-20 813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