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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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와 창녀 같은 죄인들도 자기 죄를 인정하는 겸손함 때문에 하늘나라에 가까이 있다고 주님으로부터 인정받습니다. . 겸손은 내가 천국 시민이 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덕입니다. 우리가 겸손의 덕으로 주님께 더 가까이 다가 갈수록 나는 점점 작아지고 그 분은 점점 커집니다. 주님이 내안에 크게 자리 할수록 나는 주님과 함께 사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맘의 겸손을 통해 주님을 더 사랑하며 주님과 함께 더 큰 기쁨과 평화 그리고 행복을 체험하는 신앙인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신부님훈화 "참된행복'중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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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평화가 함께사는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