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영성의 향기
사랑의 가장 내적인 본질은 자기 자신을 준다는 그 속에 있다.
사랑이신 하느님께서는 사랑 때문에
창조된 피조물에게 자기 자신을 나누어 주시는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을 아는 사람은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행하게 된다.
- 에디트 슈타인(1891-1942), ’끝없이 영원한 존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