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는 기쁜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일미사는 김한모 바오로 신부님의 부임 첫 미사 입니다.
신부님의 영육의 건강 과 신부님의 사목 지향을 위하여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박봉준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