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루카 12:49ㄱ)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루카 1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