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평화
영성의 향기
사람이 오래 살아남기 위해서는 희생, 특히 자기 희생으로 양분을 취해야 합니다.
고통은 고통 자체일 뿐입니다.
그러나 그 고통이 그리스도의 수난과 함께하면
경이롭고 아름다운 선물, 사랑의 표징이 되기도 합니다.
- 마더 데레사(1910-19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