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영성의 향기
신앙은 우리가 하느님에게서 멀리 떨어져 순례하는 동안
모든 초자연적인 조명의 기초이고
우리가 가는 길을 인도해 주는 등불이며
하늘에 들어가게 해 주는 문입니다.
- 성 보나벤뚜라 주교 (1221-12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