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영성의 향기
주님의 부르짖음이 우리 안에 숨겨지지 않도록
우리는 능력에 따라 새 생명의 신비를 이웃에게 전헤야 합니다.
선교 사명은 그리스도교인의 의무입니다.
-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59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