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 2022년도 본당 사목 실천 방향 >>
기도 안에서 하나 되는 공동체
• 미사 안에서의 일치: 미사는 최고의 기도
• 이웃 사랑의 실천 : 봉사는 몸으로 하는 기도
• 함께하는 기도: 단체활동을 통한 기도와 감사
With Corona 시대를 맞아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펴고 공동체와 함께하는 신앙생활을 만들어 갑시다. 신앙생활은 기도로 시작됩니다. 일상 기도와 함께 미사참례를 통해 주님을 내 안에 모시고 공동체와 하나 되어 기쁨 넘치는 삶을 만들어 가야겠습니다.
내적 기도뿐만 아니라 기도의 외적 표현인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소공동체 모임과 단체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주님께서 함께하시는 기쁨 넘치는 공동체를 만들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