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나는 그 어떤 황홀한 환시(幻視)보다
숨은희생의단조로움을택합니다
사랑을위해바늘한개를줍는것으로
한영혼을회개시킬수도있으니까요
- 예수 아기의 성녀 소화 데레사(1873-1897) -
기쁜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박봉준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