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기준 : 1) 한국학교 경력 2) 자기소개서 3) 전화인터뷰
보내실 곳 : 12/29일까지 김형일 안드레아에게 자기소개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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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많은 곳에서 한국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어디를 가나 한국의 물건이 없는 곳이 없고 거리를 걷다 보면 한국 차들이 어렵지 않게 보입니다.
이런 요즘의 미국에서 살고 있는 우리의 한국학교 교사, 학생들이 민간 외교관으로 다양하게 한국 알리기 활동을 함으로써 발전하는 대한민국을 보다 홍보하고 미국 내 잘못 알려진 부분을 올바르게 바로잡기 위한 일 중의 하나가 한국 바로 알리기 사업입니다. 이에 재미한국학교협의회에서는 한국을 바로 알리는 민간 기자를 선발하여 제 37 회 학술대회 기간에 그동안 민간 기자들이 활약한 내용을 모아 발표하고 그들의 수고를 격려할 예정입니다.
1. 목적: 대한민국 바로 알리기
2. 기간: 2019.1 월 – 12 월
3. 내용
1) 추천 기자의 자격: 10학년 이상 한국학교 학생으로 한국어와 영어 능통자 또는 보조교사- 각 지역협의회별 1명 ( 총14명 ) . 협의회장의 서명이 들어간 추천서 제출.
2) 기자의 할 일
*미국내 교과서, 웹사이트, 인터넷, 언론기관 및 박물관 등의 한국 자료에 나타난 오류, 왜곡된 부분을 시정, 대한민국을 바로 알림.
*한국학교 학생과 미국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대한민국 소개 컨텐츠
개발과 보급.
*자료 개발과 전시, 워크샵, 세미나 등을 개최.
4. 기자들에게 주어지는 혜택
1) 장학금($1,000)과 주미대사 상장
2) 시상식 및 포럼 참가 항공료(최대 500 불까지 지원되며 자동차로 이동시 NAKS 마일리지 규정에 따라 개스비와 톨비를 제공함)와 숙박(1 박, 2 인1 실-2 명이 함께 숙박 함) 지원
3) 그 외 다수의 혜택이 주어짐
5. 지원 마감: 2018 년 12 월 30 일
6. 활동 일정
1) 프로젝트 프로포절 제출: 2019 년 2 월 1 일( 선정 기자들에게 개별 이메일)
2) 프로젝트 1 차 중간 확인: 2019 년 3 월 1 일
3) 프로젝트 2 차 중간 확인: 2019 년 4 월 1 일
4) 프로젝트 최종 확인: 2019 년 5 월 1 일
5) 포럼 참가 여부 확정 통보 및 항공권 구입 마감일: 2019 년 5 월 1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