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주님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주님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주님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주님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몸소 담당시키셨도다
<옮긴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