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11-22 23:32
점심
인쇄
 글쓴이 : 졸랑
조회 : 750  
수고들 하시는데 이런말 해서 되나 모르겠습니다
미사후 점심식사를 위해서 교우분들께 봉사하는것은 좋은데
꼭 그렇게 이득을 냄겨야 하나요?
좀 성의가 없어보이고 이득을 남기기위해서 하는 장사하는 느낌이
듭니다. 갈수록 성의가 없어보입니다.
조금 신자분들을 위해서 봉사하는 마음으로 하면 어떨까 합니다.
저 혼자만의 잘못된 생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jungkyuyi 15-11-25 18:14
답변  
무슨일이던 뭔가 되돌아오는게있어야 재미가나는게 아닐가요
요즘 나오는점심을보면 예전에 비하여많이좋아진것같습니다.
솔직히 얼마안되는값으로 그정도면 훌륭한점심아닐가요
의견에 반대하는것은 아닙니다. 나홀로생각이란것이지요 모두즐겁게삽시다.
김상범히지노 15-11-26 17:50
답변  
저는 jungkyuyi 님께 한표 ...
편가르자는 것은 아니구요
점심봉사 하시면서 장사하는 느낌으로 하시는 분은
안계실것으로 보이네요.
말없이 봉사하시분이 보시면 속상할 수도 있구요
좋은뜻으로 글을 올리셨데 졸랑 님께는 죄송....
jungkyuyi 말처럼 "모두 즐겁게 삽시다."
졸랑 15-11-27 18:30
답변  
잘못 전달된것 같읍니다.
죄송합니다.
jungkyuyi 15-11-30 18:41
답변  
졸랑님 죄송하게 생각하실것없습니다, 누구던 서로가 서로를격려하는뜻으로 충고할수있는것 아니겠어요
난 결코 쫄랑님의글을반대하는것은아닙니다 어쨋거나 이글읽으시는형제분들이 서로 좋은대화로 나누게된것반갑게 생각하고있으며 앞으로도 서로가 격려되거나 자극되는글을올려서 서로를돕는분위기를만들도록합시다.
졸랑님 한번뵙고싶습니다. yekorean@yahoo.com에 한번 들어오실래요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59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회원권한 및 사진/동영상 삭제 요청 관리자 2023-06-05 2765
533 가는해 아쉬워말고 (2) jungkyuyi 2015-12-31 661
532 포기할 줄 아는 용기 (1) 김상범히지노 2015-12-20 918
531 [자비의 특별 희년] (2) 고해성사와 자비의 문 김상범히지노 2015-12-20 1216
530 [자비의 특별 희년] (1) 총론 - 참고 하세요 김상범히지노 2015-12-09 1000
529 자유게시판에 이상한 글이 올라오고 있습니… 관리자 2015-12-07 1371
528 마음속에 시계 (1) 김상범히지노 2015-11-23 704
527 점심 (4) 졸랑 2015-11-22 751
526 가나다라 를 이렇게... 김상범히지노 2015-10-25 655
525 삶은 기회 입니다. josephjang 2015-10-20 642
524 찬미 예수님~ josephjang 2015-10-07 662
523 빵이 준 선물 (1) 김상범히지노 2015-10-04 748
522 리틀 앤젤스 공연 함 즐겨주세요 (2) josephjang 2015-09-30 882
521 추석을 다함께 (1) jungkyuyi 2015-09-24 820
520 도와주세요 (4) josephjang 2015-09-23 857
519 모두가 1등인 운동회! (3) 김상범히지노 2015-09-21 766
518 대단히 죄송합니다. (2) jungkyuyi 2015-09-20 707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