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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31 12:06

가는해 아쉬워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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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jungkyuyi

2015년은 지나갑니다. 엣말에 지나간시간은 되돌아보지말라하였습니다.

아쉬움이야남겠지요 그러나 우린 눈이 앞쪽으로만 보게되어있는것처럼 앞만보고살아야합니다.

후회할것도 이쉬워해야할것도없이 올해의마지막하루를 잘보냅시다.

새해에는 또 다른해가 떠오르는것은 아니지만 새로운태양이떠오르것같은희망을 갖어보면어떨가요

지난해가좋았다면다음해에는더좋은일이----

지난해가 힘들었다면 새해엔 기쁨과희망이어울리는한해가 되시를바라는마음을 모든이에게보내드립니다.

Happy New year 행복하세요 2016년엔-----



josephjang 16-01-01 14:55 정규님 안녕하세요. 지난번 두어차례 멜 주고받았던 산호세 장요셉입니다 지난 12/16일 카마이클로 이사를 했고요. 새크라멘토 성당에 이번 주일(1/3)이면 3번째 나가게 되네요. 아는 교우도 없고 서먹서먹합니다. ㅎㅎㅎ 정규님을 만나 보고 싶습니다. LA 배회장님께서 약간의 정보는 주셨어요. 경상도 사나이의 전형적인 분이라고... 기회가 되면 뵙지요. 정규님 안녕하세요. 지난번 두어차례 멜 주고받았던 산호세 장요셉입니다 지난 12/16일 카마이클로 이사를 했고요. 새크라멘토 성당에 이번 주일(1/3)이면 3번째 나가게 되네요. 아는 교우도 없고 서먹서먹합니다. ㅎㅎㅎ 정규님을 만나 보고 싶습니다. LA 배회장님께서 약간의 정보는 주셨어요. 경상도 사나이의 전형적인 분이라고... 기회가 되면 뵙지요.



jungkyuyi 16-01-09 10:36 장요셉님 죄송합니다 오늘에야 E-Mail을 열어봤군요 지난주에도 성당에서 뵈었습니다만 오늘 또뵙게되겠군요 오늘 1월9일 요셉,안나회에 오셔서 함께 즐기시도록합니다. 여기로 오신걸축하드리고 두분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배인흠선배님 참좋으신 선배님이십니,다. 장요셉님 죄송합니다 오늘에야 E-Mail을 열어봤군요 지난주에도 성당에서 뵈었습니다만 오늘 또뵙게되겠군요 오늘 1월9일 요셉,안나회에 오셔서 함께 즐기시도록합니다. 여기로 오신걸축하드리고 두분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배인흠선배님 참좋으신 선배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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