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영성의 향기
믿음 속에 하느님과의 만남이 이루어진다.
희망 속에 하느님의 포옹을 느낀다.
사랑 속에 하느님 체험이 있다.
그리고
신앙은 어둡다.
사랑은 십자가에까지 매달려야 한다.
- 까를로 까레토(1910~),’복되도다 믿으신 분‘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