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영성의 향기
하느님을 아는 것은 우리 자신의 영혼을 아는 것보다 더 쉬운 일입니다.
하느님은 우리의 영혼보다 우리에게 더 가까이 계십니다.
그분이 우리 존재의 근원이시기 때문입니다.
-노르위치의 성녀 율리아나 (14세기 영국의 영성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