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영성의 향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은
우리가 안식처에 도달하지 못한 길 가는 나그네로서,
아직도 무엇을 향하는 상태에 있다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
언젠가 그 곳에 도달하고자 한다면
게으름을 이겨내고 끊임없이 앞으로 밀고 나아가야 합니다.
- 성 아우구스티누스 주교의 강론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