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2-19 12:20
암 세포 성자을 억제 또는 파괴할 수 있는 방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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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풀로렌시아
조회 : 3,031  
   http://www.peertrainer.com/LoungeCommunityThread.aspx?ForumID=1&Thread… [169]
존슨 홉킨스 대학의 암에 관한 최신소식


위 제목은 사람들을 호기심을 갇게 합니다. 하지만,
누군가가internaet에 올려서 Johns Hpokins 학교에서 발행한 것이라고 했지만
사실은 학교 당측에서 아니라고 합니다.
그러나 글 내용들은 타당성 있으며 정확한 것들도 많습니다.종은 정보 되길 바랍니다.

이애연 풀로렌시아


암을 없애기 위해서는 항암주사를 맞는 방법,
방사선치료 등(화학적 요법)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지난 세월 동안 모든 사람들은 믿어왔다
그러나 존스 홉킨스 대학은 결국 다른 방법이
있다고 발표하기 시작하였다. 아래는 암에대한 기본적인
생각과 치료법에 대하여 존스 홉킨스 대학이 최근에 발표한 내용이다.

(1)
모든 사람들은 몸에 암 세포를 가지고 있다.
이 암 세포들은 스스로 수십억개로 복제될
때까지 일반적 검사에는나타나지 않는다.

의사가 치료 후 암 환자에게 더 이상 암 세포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암 세포를 찾아내지 못 했다는 의미일 뿐이다.
왜냐하면 그 암 세포가 발견하지 못할 크기로 작아졌기 때문이다.

(2)
암 세포들은 사람의 수명기간 동안
6배에서 ; 10배 이상까지 증식한다.

(3)
사람의 면역체계가 충분히 강할 때
암 세포는 파괴되며, 증식되거나 종양을 형성하는 것이 억제된다.

(4)
사람이 암에 걸리면 복합적인 영양 결핍을 보인다.
이것은 유전적, 환경적, 식생활, 그리고생활습관 상의 요인들에 의한
것이다.

(5)
복합적인 영양 결핍을 극복하기 위해,
건강보조식품을 포함한 식습관을 바꾸어,
면역 체계를 강화시킨다.
(Mabuti na lang may perfect supplementation ako na Nutrilite!)

(6)
항암주사 요법은 급속히 성장하는 암 세포를 독살하는 것이다.
그러나 골수, 위장 내관 등에서 급속히 성장하는 건강한 세포역시 파괴한다.
뿐만아니라 간, 콩팥, 심장, 폐 등 기관까지도 손상한다.

(7)
또한 방사선치료 요법은 암 세포를 파괴하는 동안
방사선은 건강한 세포, 조직, 기관 역시 태우고, 흉터를 내고, 손상을 입힌다.

(8)
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의 주요 처치는
종종 종양의 크기를 줄이기는 한다.
그러나 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의 오랜 사용은 더 이상의 악성종양 파괴를 가져오지는 않는다.
(치료의 한계)

(9)
인체가 화학적 용법과 방사선으로부터 너무 많은 독한 부담을 가지면,
사람의 면역 체계는 굴복하거나 파괴된다.
또한 사람은 다양한 감염과 합병증에 의해 쓰러질 수 있다.

(10)
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은 암 세포를 돌연변이 시킬 수 있으며,
저항력을 키워, 파괴되기 힘든 세포를 만든다.
수술 역시 암 세포를 다른 곳으로 전이시킬 수 있다.

(11)
암과 싸우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은
암 세포가 증식하는데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지 않음으로써,
암 세포를 굶어 죽게 하는 것이다.


암 세포의 영양분.

a. 설탕은 암을 키운다.
설탕 섭취를 줄이는 것은 암 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중요한 한
가지를 없애는것이다.
-NutraSweet(뉴트라 스위트), Equal(이퀄), Spoonful(스푼풀)
등과 같은 설탕 대용품들은 아스파탐으로 만들어진다.
이것 역시 해롭다.
좋은 자연적 대용품은 마누카 꿀 또는 당밀 같은 것이지만,
이것도 매우 적은 분량이어야 한다.

식용소금은 색을 하얗게 하기 위해 화학적 첨가를 한다.
좋은 대용품은 Bragg’s amino(브랙의 아미노) 또는 바다
소금(천일염)이다.

b.우유는 인체 특히 위장내 관에서 점액을 생산하도록 한다.
암은 이 점액을 먹는다.
따라서 우유를 먹지 않고 무가당 두유로 대체하면, 암
세포는 굶어 죽을 것이다.

c. 암 세포는 산성(acid) 환경에서 나타난다.
육식 중심의 식생활은 산성이다!.
생선과 <소고기나 돼지고기> 보다, 약간의 닭고기가 최선이다.
또한 육류는 가축 항생제, 성장 호르몬과 기생충을 포함하고
있다.
이것들은 모두 해로운데, 특히 암 환자에게 해롭다.

d.

80% -신선한 야채와 주스, 잡곡, 씨, 견과류, 그리고 약간의 과일로 이루어진 식단은
인체가 알칼리성 환경에 놓이도록 도와준다.
20%는 콩을 포함한 불에 익힌 음식들이다.
신선한 야채 주스는 살아있는 효소를 생산하며,
이것은 쉽게 흡수되어 15분 안에 세포에까지 도달하고,
건강한 세포에게 영양을 공급한다.
건강한 세포를 만들기 위한 살아있는 효소를 얻으려면
신선한 야채 주스 (콩의 새싹을 포함한 대부분의 야채들)를 마시고,
하루에 두세 번 생 야채를 먹도록 노력해야 한다. 효소는 화씨 104도 (섭씨 40도)에서 파괴된다.

e.
카페인을 많이 함유한 커피,차(홍차), 초콜릿을 피하라.
녹차는 암과 싸우기 위한 좋은 대용품이다.

독소와 중금속을 피하기 위하여 수돗물이 아닌 정수된
물을마시는 것이 최선이다.
증류된 물은 산성이다. 피하라.



(12)
육류의 단백질은 소화가 어렵고 많은 양의 소화효소를 필요로 한다.
(물론 과식은 피한다.)
소화되지 않은 육류는 창자에 남아서 부패되거나
더 많은 독소를 만들게 한다.

(13)
암 세포벽은 견고한 단백질로 쌓여 있다.
육류 섭취를 줄이거나 삼가 함으로써,
더 많은 효소가 암세포의 단백질 벽을 공격할 수
있도록 하여
인체의 킬러 세포가 암 세포를 파괴하도록 만든다.

(14)
몇몇 보조식품들(IP6, Flor-ssence, Essiac, 항산화제,비타민, 미네랄, EFAs
등)은,
인체 스스로 암 세포를 파괴하기 위한 킬러 세포를
활성화하여, 면역 체계를 형성한다.
비타민E와 같은 다른 보조식품들은 유전자에 의한
세포의 능동적 죽음(아포토시스, apoptosis)
또는 손상 입은필요치 않은 세포를 인체의
자연적 방법에 의해 없애는 프로그램으로
세포사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15)
암은 마음, 육체, 정신의 질병이다.
활동적이고 긍정적인 정신은,
암과 싸우는 사람을 생존자로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분노, 불관용, 비난\"\"은 인체를 스트레스와 산성의
상태로만든다.
<<사랑하고 용서하는>> 정신을 배워라

(16)
암 세포는 유산소(oxygenate) 환경에서는 번성할 수 없다.
매일 운동을 하고 심호흡을 하는 것은 암 세포를 파괴하기
위해 적용되는 또 다른 수단이



인생 70\'에라도 끼고 가야할,,,,

- 웃고 즐기는 사람이 으뜸이다


날고 기는 놈이 많다지만 계속 가는 사람을 이기지 못한다.

노력해서 배우고 아는 것도 좋지만 그 으뜸은 말없이 즐기는 사람이다.

인생 일흔 줄에 서 있어도 노인으로만 있어서는 안 된다.

할머니 할아버지라고 헛기침만 하고 뒷짐지고 다녀선 안 된다.

나름대로 일이 있어야하고 경륜과 원숙을 펼칠 방법이 있어야 한다.

평소의 실력과 능력을 살려 무엇을 할 수 있는가가 중요하다.

아니면 지금부터라도 무엇인가 배우고 갈고 닦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새삼 이 나이에..... 하는 망설임은 금물, 하지 않음보다 늦게라도 시작함이 옳다.

아무리 달관하고 초월했다 해도 삶과 능력을 즐길 기회가 없으면 쓸모가 없는 것 아닌가.

아는 자는 좋아하는 자만 못하고 좋아하는 자는 즐기는 자만 못하다.
(知之者不如好之者, 好之者不如樂之者)

많은 것을 알고 좋아하지만 즐겨하지 않는다면 그 무슨 소용이람.

참 삶 (Well-Being)처럼 풍요롭게 건강하고 즐거우면 된다고 한다.

인품과 교양도 쌓아 정신적인 완숙기에 들었다면

노년의 아름다움을 즐기며 살아야 하지 않는가.

노년의 즐거움은 단순 순박해야 하고 빈듯이 소탈하고, 너그럽고 정다워야 한다.

구름같은 인생, 그 순간순간을 즐기되 탐욕적인 타락한 쾌락은 멀리해야 한다.

자연을 벗하며 겸손을 배우고 따뜻한 눈으로 주위를 바라볼 때

정다운 사랑의 문이 열리고 우리들의 마지막 황혼도 아름다울 것이다.

즐거워도 무절제 않고 슬퍼해도 아파하지 않는다. (樂而不流 哀而不悲)

하나하나 잃어가는 상실의 시대 보다 단순하게. 아이들처럼 함께 웃고 살자.

가장 지혜롭고 행복한 사람은 남은 인생 즐겁게 웃으며 사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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