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산호세에서 이곳으로 이사 온지가 거의 한달이 되어옵니다.
낮설은 동네와 처음 대하는 사람들은 저의 마음을 불안하게 하네요.
다행이 이곳 성당에 몇몇 아는 분들이 있어서 여러모로 위안이 되고 있답니다.
앞으로 교우 여러분들의 많은 도음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