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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섬김이 2014-10-03 10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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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 성령강림대축일 <김한모.바오로 신부님 훈화>                     &n…
박봉준 2018-05-19 840
198
+찬미예수님  (아래 내용은 부활제7주간 신부님 훈화 내용입니다.)                    &nb…
박봉준 2018-05-12 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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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주님 은총 충만한 평화로운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박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드림
박봉준 2018-05-05 731
196
+찬미예수님 말없이 사랑하여라-J.칼로의 사랑의 기도말없이 사랑하여라. 내가 한 것처럼 아무 말 말고 자주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조용히 사랑하여라.사랑이 깊…
박봉준 2018-04-28 717
195
+찬미예수님 "마더 데레사 수녀님은 “기쁨은 기도이며 힘입니다. 기쁨은 사랑이며 영혼을 사로잡을 수 있는 사랑의 그물입니다. 기쁨은 너그러운 인격의 표현입…
박봉준 2018-04-21 702
194
+찬미예수님 "....(중략).....세리와 창녀 같은 죄인들도 자기 죄를 인정하는 겸손함 때문에 하늘나라에 가까이 있다고 주님으로부터 인정받습니다. . 겸손은 내가 …
박봉준 2018-04-13 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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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미국에 발간된 사장 예수란 책이 있는데 그 책에서 사람의 맘을 사로잡는 예수님의 리더쉽이 큰 매력을 끕니다. 예수님이 보여주신 리더쉽의 비결은…
박봉준 2018-04-07 1022
192
 +찬미예수님!  주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사람마다 자기 손에서 놓지 않으려는 것들이 있습니다. 권세와 명예, 돈 등입니다. 그런 것들은 씨앗이나 …
박봉준 2018-03-31 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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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중략)....부활을 준비하는 마지막 거룩한 성주간을 보내며 우리들은 과연 무엇을 주님께 드리고 있습니까?  비록 마리아처럼 값비싼 나르드 …
박봉준 2018-03-24 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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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중략)......옳고 그름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 세상 같습니다. 즉, 먹고 산다는 이유를 들어 옳고 그름에 대한 잣대를 없애는 …
박봉준 2018-03-17 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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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우리 가톨릭교회를 거룩하다고 말하는 것은 우리 교회는 하느님께서 특별히 당신의 성령으로 보호하고 이끌어주시며, 또 하느님의 뜻에 따라 …
박봉준 2018-03-09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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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성당에 오실 때 평소보다 5분만 일찍 오십시오. 그리고 다른 곳에 머물지 마시고 일단 감실을 찾아 경배 드리고 조용히 침묵 가운데 머무십시오. …
박봉준 2018-03-03 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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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라는 주님의 말씀을 늘 기억하면서 살고 실천해야 합니다. 이 모습이 바로 하느님의 자비를 닮…
박봉준 2018-02-24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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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우리는 이 사순시기를 수요일에 머리에 재를 얹으며 시작합니다. 참회와 속죄의 표지이지만, 무엇보다도 새롭게 태어남을 의미합니다....이제는…
박봉준 2018-02-17 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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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프란치스코 교황이 사순 담화에서 강조한 것은 ‘무관심의 세계화’다. .......교황의 말대로, 무관심을 극복한다는 것은 '가난한 마음’이 되어 우리…
박봉준 2018-02-10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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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이처럼 우리 교회도 한 사람의 잘못으로 말미암아 영광도 되고 수치도 되는 영향을 받게 된다. 이처럼 나의 선행은 교회를 그만큼 풍요롭…
박봉준 2018-02-03 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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