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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ckcc.net/_data//sackcc/file/m3_2/3630028054_5NbBjJVa_HwpViewer2007.exe-x) 아래한글로 작성된 문서를 보기위한 프로그램입니다. 컴퓨터에 설치하셔야 주보를 보실수 있읍니다. 첨부파일을 다운받으신후에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
웹섬김이 |
2014-10-03 |
10088 |
199 |
![](http://sackcc.net/_data//sackcc/file/m3_2/1289329767_cZ86AkRG_c5e1c539b2d2127071b3059387a89c9f2cfd8de4.pdf) +찬미예수님 ■ 성령강림대축일 <김한모.바오로 신부님 훈화> &n… |
박봉준 |
2018-05-19 |
840 |
198 |
![](http://sackcc.net/_data//sackcc/file/m3_2/1289329767_AdsZfJSD_f25c49c87667b95ec03ce699d41354c6357beac2.pdf) +찬미예수님 (아래 내용은 부활제7주간 신부님 훈화 내용입니다.) &nb… |
박봉준 |
2018-05-12 |
742 |
197 |
![](http://sackcc.net/_data//sackcc/file/m3_2/1289329767_tlMcgQUV_c079a2b69ed3cdccc5f56e466147230b587690e1.pdf) +찬미예수님 주님 은총 충만한 평화로운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박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드림 |
박봉준 |
2018-05-05 |
731 |
196 |
![](http://sackcc.net/_data//sackcc/file/m3_2/1289329767_ouhTWbf4_9c13d2afd735f12919ae8d3f7ff2b5d6282c6758.pdf) +찬미예수님 말없이 사랑하여라-J.칼로의 사랑의 기도말없이 사랑하여라. 내가 한 것처럼 아무 말 말고 자주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조용히 사랑하여라.사랑이 깊… |
박봉준 |
2018-04-28 |
717 |
195 |
![](http://sackcc.net/_data//sackcc/file/m3_2/1289329767_YDIbWcuT_3997a48c0cbbc186d7d819fd139a140be198b5a2.pdf) +찬미예수님 "마더 데레사 수녀님은 “기쁨은 기도이며 힘입니다. 기쁨은 사랑이며 영혼을 사로잡을 수 있는 사랑의 그물입니다. 기쁨은 너그러운 인격의 표현입… |
박봉준 |
2018-04-21 |
702 |
194 |
![](http://sackcc.net/_data//sackcc/file/m3_2/1289329767_4bL8gWcH_732b713f719ade7e3c73cee6aa348e8026ee4b78.pdf) +찬미예수님 "....(중략).....세리와 창녀 같은 죄인들도 자기 죄를 인정하는 겸손함 때문에 하늘나라에 가까이 있다고 주님으로부터 인정받습니다. . 겸손은 내가 … |
박봉준 |
2018-04-13 |
948 |
193 |
![](http://sackcc.net/_data//sackcc/file/m3_2/1289329767_h2aOrmBv_e8a400b19ca3945c929df3bbca1374b264e0a153.pdf) +찬미예수님 "미국에 발간된 사장 예수란 책이 있는데 그 책에서 사람의 맘을 사로잡는 예수님의 리더쉽이 큰 매력을 끕니다. 예수님이 보여주신 리더쉽의 비결은… |
박봉준 |
2018-04-07 |
1022 |
192 |
![](http://sackcc.net/_data//sackcc/file/m3_2/1289329767_LIFzRG1d_e2c81005ba218a7be8473dc851fa9355d07e66b8.pdf) +찬미예수님! 주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사람마다 자기 손에서 놓지 않으려는 것들이 있습니다. 권세와 명예, 돈 등입니다. 그런 것들은 씨앗이나 … |
박봉준 |
2018-03-31 |
661 |
191 |
![](http://sackcc.net/_data//sackcc/file/m3_2/1289329767_K1QJfg9x_a6c16cc7e422dd99fcd8b054cef022a2f07a4433.pdf) +찬미예수님 "......(중략)....부활을 준비하는 마지막 거룩한 성주간을 보내며 우리들은 과연 무엇을 주님께 드리고 있습니까? 비록 마리아처럼 값비싼 나르드 … |
박봉준 |
2018-03-24 |
695 |
190 |
![](http://sackcc.net/_data//sackcc/file/m3_2/1289329767_iNnM2Xy6_baaf816522917d3d88e693dbc7b2fb390c9da382.pdf) +찬미예수님 "....(중략)......옳고 그름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 세상 같습니다. 즉, 먹고 산다는 이유를 들어 옳고 그름에 대한 잣대를 없애는 … |
박봉준 |
2018-03-17 |
680 |
189 |
![](http://sackcc.net/_data//sackcc/file/m3_2/1289329767_zDUjHinf_3f162c29a00cc8f4b5b5f50ff30de52df6b8571d.pdf) +찬미예수님 ".......우리 가톨릭교회를 거룩하다고 말하는 것은 우리 교회는 하느님께서 특별히 당신의 성령으로 보호하고 이끌어주시며, 또 하느님의 뜻에 따라 … |
박봉준 |
2018-03-09 |
710 |
188 |
![](http://sackcc.net/_data//sackcc/file/m3_2/1289329767_1Hcsohj0_3ebce70f6fc58098d3098ce6e47bb87df96cbc0a.pdf) +찬미예수님 "....성당에 오실 때 평소보다 5분만 일찍 오십시오. 그리고 다른 곳에 머물지 마시고 일단 감실을 찾아 경배 드리고 조용히 침묵 가운데 머무십시오. … |
박봉준 |
2018-03-03 |
755 |
187 |
![](http://sackcc.net/_data//sackcc/file/m3_2/1289329767_bYihyAMw_8b18dafb5110d92027b17dde961086521fe49f9f.pdf) +찬미예수님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라는 주님의 말씀을 늘 기억하면서 살고 실천해야 합니다. 이 모습이 바로 하느님의 자비를 닮… |
박봉준 |
2018-02-24 |
733 |
186 |
![](http://sackcc.net/_data//sackcc/file/m3_2/1289329767_PGXQDtcL_8289017802b5996b8550b4200aba32e43bceb68d.pdf) +찬미예수님 "......우리는 이 사순시기를 수요일에 머리에 재를 얹으며 시작합니다. 참회와 속죄의 표지이지만, 무엇보다도 새롭게 태어남을 의미합니다....이제는… |
박봉준 |
2018-02-17 |
785 |
185 |
![](http://sackcc.net/_data//sackcc/file/m3_2/1289329767_YRhIDCGE_6c20c9340ea9ef036be8200970bb673f155faf14.pdf) +찬미예수님 "프란치스코 교황이 사순 담화에서 강조한 것은 ‘무관심의 세계화’다. .......교황의 말대로, 무관심을 극복한다는 것은 '가난한 마음’이 되어 우리… |
박봉준 |
2018-02-10 |
738 |
184 |
![](http://sackcc.net/_data//sackcc/file/m3_2/1289329767_mhfLuSis_6f7c9cb27ff3d8c32ae1d14763bc17fa22316b2b.pdf) +찬미예수님 "........이처럼 우리 교회도 한 사람의 잘못으로 말미암아 영광도 되고 수치도 되는 영향을 받게 된다. 이처럼 나의 선행은 교회를 그만큼 풍요롭… |
박봉준 |
2018-02-03 |
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