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4-13 20:38
부활 제3주일 (2018년4월15일)
인쇄
 글쓴이 : 박봉준
조회 : 948  
   2018년4월15일.pdf (162.7K) [402] DATE : 2018-04-13 20:38:15 PDF보기

+찬미예수님

 

"....(중략).....

세리와 창녀 같은 죄인들도 자기 죄를 인정하는 겸손함 때문에 하늘나라에 가까이 있다고 주님으로부터 인정받습니다. . 겸손은 내가 천국 시민이 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덕입니다. 우리가 겸손의 덕으로 주님께 더 가까이 다가 갈수록 나는 점점 작아지고 그 분은 점점 커집니다. 주님이 내안에 크게 자리 할수록 나는 주님과 함께 사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맘의 겸손을 통해 주님을 더 사랑하며 주님과 함께 더 큰 기쁨과 평화 그리고 행복을 체험하는 신앙인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신부님훈화 "참된행복'중 발췌) 

....

 

주님의 평화가 함께사는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일반형 뉴스형 사진형 Total 52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주보보기 - 한컴 뷰어 웹섬김이 2014-10-03 10134
200 성령강림대축일 (2018년5월27일) 박봉준 2018-05-26 755
199 성령 강림 대축일 (2018년5월20일) 박봉준 2018-05-19 848
198 주님 승천 대축일 (2018년5월13일) 박봉준 2018-05-12 744
197 부활 제6주일 (2018년5월6일) 박봉준 2018-05-05 736
196 부활 제5주일 (2018년4월29일) 박봉준 2018-04-28 720
195 부활 제4주일 (2018년4월22일) 박봉준 2018-04-21 705
194 부활 제3주일 (2018년4월15일) 박봉준 2018-04-13 949
193 하느님의 자비 주일 (2018년4월8일) 박봉준 2018-04-07 1024
192 주님 부활 대축일 (2018년4월1일) 박봉준 2018-03-31 665
191 주님 수난 성지 주일 (2018년3월25일) 박봉준 2018-03-24 698
190 사순 제5주일 (2018년3월18일) 박봉준 2018-03-17 684
189 사순 제4주일 (2018년3월11일) 박봉준 2018-03-09 712
188 사순 제3주일 (2018년3월4일) 박봉준 2018-03-03 765
187 사순 제2주일 (2018년2월25일) 박봉준 2018-02-24 735
186 사순 제1주일 (2018년2월18일) 박봉준 2018-02-17 786
185 연중 제6주일 (2018년2월11일) 박봉준 2018-02-10 744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